대출을 알아볼때에는 한도에 맞게 옳바른 대출상품을 찾아서 신청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똑같은 대출상품이라고해도 취급하는 은행에 따라서 상품명도 다르고 한도 및 이자 그리고 이용가능한 자격조건도 모르다는 다는 점이죠.
그리고 여기에 가장 중요한 신용등급과 소득규모가 있습니다. 신용등급과 소득규모에 따라서 이용 가능한 금융권이 달라지고 역시 한도 및 이자도 크게 달라질수뿐이 없습니다.
특히 주택구매를 위한 주택자금대출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신용등급에 따라서 빌려야 하는금액도 높기때문에 이용하는 금융권에 따라서 이자 부담 역시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재 신한은행을 통해 주택자금대출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아파트) '신한주택대출' 자격조건 및 한도 금리(+서류)'라는 제목으로 정보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아파트) 대출 대상
신한은행 아파트 주택자금대출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 이상의 내국인 중에서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 및 자영업자들이 신용등급 및 소득규모등 심사를 통과했을 경우 이용이 가능합니다.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본인명의로된 소유의 아파트를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분들이 가능합니다.(만약, 타금융권을 통해 담보로 저당잡혔을 경우에는 이용이 거절 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아파트) 대출한도 및 금리
신한은행 아파트 주택자금대출의 한도는 정책에 따라 변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투기지역등 일부 지역에 한해서는 대출이 제한 및 LTV비율이 낮게 책정 될 수 있습니다.
㉠담보기준가액 X 주택담보대출 가능한도율(지역에 따라 차등적용)
㉡주택담보대출 가능한도율 : 지역별,담보종류별,대출기간별,담보기준가액별에 따라 최대 70%
㉢주택담보대출 보유여부,DTI.대출구조,소득추정에 의한 소득산정 기준에 따라 한도는 변동 가능
금리구분 |
기본금리 |
우대금리 |
최저금리 |
COFIX(신규) |
3.96% |
1.40% |
2.56% |
신 잔액기준(COFIX) |
3.96% |
1.40% |
2.56% |
금융채(5년) |
3.88% |
1.40% |
2.48% |
※변동금리는 6개월,5년 단위로 변동되며, 상기금리는 2억원/대출기간 360개월/원금분할상환/건별거래/은행 내부신용등급 1등급/전액담보대출일 경우 예시되는 금리입니다. 실제로 금리는 개인별 차등적용 되며,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아파트) 우대금리(연체가산금)
0.1% |
공과금(지로)/관리비등을 이체시 : 최근 3개월내 이체실적 1회 이상 |
0.4% |
신한카드(신용) 당행결제계좌 지정 및 최근 3개월 사용실적 50만원 이상 -단,체크카드 최근 3개월 사용실적 50만원 이상 : 0.1% 신용카드 중복 불가 |
0.5% |
3개월내 급여이체 1회 50만원 이상 혹은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카드사로 부터 매출대금 당행으로 입금되는 경우 |
0.1% |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고객:제휴 쿠폰을 통해 50만원 이상 가전 제품 구매시 |
0.2% |
국토부 부동산 전자계약시 |
0.5% |
서울시 모범납세자로 등록된 경우 |
신한은행 아파트 주택자금대출의 우대금리는 최대 1.0%까지 적용되며, 만약 연체를 하게 될 경우에는 연체 가산금 3%가 추가됩니다 단, 연체가산금 포함 최대 15%이내로 적용
신한은행 주택자금대출(아파트)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신한은행 아파트 주택자금대출의 대출기간은 최소 10년 ~ 최대 30년까지,10년 6개월 부터는 월 단위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거치기간은 최대 10년 범위 내 대출기간의 1/3까지 월단위로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상환방법은 원금분할상환방식으로 이뤄지며, 만약 2억원을 10년동안 연 3% 금리로 적용받아 이용하게 될 경우 발생되는 총 이자는 31,745,787원이며, 1회차 납부금액은 1,931,215원입니다.(단,실제로는 차이가 발생될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만 바랍니다.)
오늘은 신한은행 아파트 주택자금대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만약 주택매입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우대금리 혜택을 받아 금리를 낮추고, 본인의 월 상환계획등을 고려해 이용들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